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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8/8)

한기종 2010. 8. 25. 04:01

설교요약8월8일

제목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3)

사도행전 17장 1~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하나님 앞에서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것이다.

11~12절)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좀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너그럽다는 말은 성품이 고상하고 좋다는 표현이며 교육을 잘 받은 자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너그럽게 넓은 마음을 가진 성도가 될 수 있을까?

1. 버려야 할것

첫째. 시기심을 버려야 한다.

5절)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시기심의 파괴력은 교회의 성도에게 미치는 여향이 매우크다.

그래서 우리는 시기심을 버려야 하는데 우리가 낮은자세로 내려가 버려야한다.(교만의 욕심을 버려야한다.)

둘째.오만과 선동의 술수를 버려야한다.

6,7절)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절)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갈6:1절)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모함과 선동의 술수를 버려야한다.

2. 가져야 할 것

첫째,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 한다.

11절)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 한다.

시42:1절)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우리성도는 삽가레형(남에게 전달하는 유형)이나 가시형(말씀을 삐닥하게 들음) 교인이 되지 않아야 한다.

2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바울은 좋은 습관을 갖고 있었는데 안식일을 지키는 습관, 기회가 있을때마다 전도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우리는 어떻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주일예배에 반듯이 참석하는 습관

매일 성경보는 습관,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적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래된 습관을 버리기는 어렵다.

헌신과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