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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원예예술촌

한기종 2011. 4. 20. 19:23

 2011.4.19.

남해 원예 예술촌

원예 예술촌은 원예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40명의 원예인(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 회원)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2009년 1월에 문을 연 마을이다.

스파정원, 토피어리정원, 조각정원, 풍차정원, 풀꽃지붕, 채소정원 등등 저마다 아름답고 개성적인 21개소의 주택과 개인정원을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하였으며 원예인들이 실제 살면서 가꾸고 있다.

이 밖에 9개의 공공정원과 산책로, 전망테크, 식당, 기념품점, 온실, 영상실, 전시장, 옥외공연장 등이 있다.

 

탈렌트 박원숙 집도 이 예술촌 안에 있다.

입장료가 5.000원인데 개인적으로 나의 관심분야가 많아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독일마을 바로 위에 있어서 독일마을과 함께 둘러보면 된다.  

 

 

 

 

 

 

 

 

 

 

 

 

탈렌트 박원숙집이다. "박원숙 린궁"으로 표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