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종 2012. 5. 29. 19:39

 

작은 아들이 올해 고3인데,

교회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다.

고3이라 힘들고 부담이 있을텐데..기쁨으로 봉사하니 한결 대견하다.

 

 

큰아들은 요즘 대학에 가더니 내 카메라 자주 눈독을 들인다.

셀카도 찍어보고...사진의 보람을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