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상떼빌, 1년의 약속(2)
9월 22일, 현장 사진입니다.
현대 호텔에서 본 전경입니다.
108동 전경인데 현재 옥상골조공사를 하고 있으며 일조권도 좋습니다..
114동의 동쪽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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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동과 105동 모습인데 113동은 18층, 105동은 현재 옥상 골조공사중입니다.
115동 앞과 111동 옆면인데 111동 앞에 엄청 공간이 큽니다..
114동,115동,111동,110동의 옥상 A/V 기계실 외벽에는 벌써 초벌 도장이 됨.
111동과 110동의 앞 발코니쪽에 흰색 페인트가 도장된 것 이 보임
옥상의 A/V 기계실 외벽에 살색 페인트가 보임
114동과 115동의 1호 타워 크레인의 철거 장면.
"그동안 타워 크레인이 2년동안 서부상떼빌의 포터로써 수고 했습니다.^^"
113동,114동의 옆 전경.
112동과 113동 사이로 보이는 105동
102동과 112동 사이로 104동과 106동이 보임(104동은 18층,106동은 옥상 골조공사 현재 진행중임)
112동 4호라인의 옥상부분(나중에 삼각형태의 슬라브를 침)..
102동,105동,108동의 일조권도 너무 좋으네요...
103동과 101동 사이의 육교로 가는 아이들 통학길 계단인데
지난번에 재공사를 하고 또한 태풍때 토사로 인해 계단이 무너지곤 했는데
성원에서는 각별히 공사에 신경을 쓰야 할 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101동앞에서 103동 뒤로 가는 소방도로인데 인도가 꽤 넓습니다...
현대중학교에서 본 전경인데 101동(12시30분) 벌써 햇살이 들어오네요...
육교와 교통섬 주변 라인..
현대고등학교에서 보는 전경인데 101동은 18층, 103동은 20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임..
지난 20일에 날씨 때문에 못다 찍었는데 오늘다시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이제 이틀후면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 되는데
저희 서부 상떼빌의 마당쇠님을 비롯한 모든 운영자가
이천오백여명의 상떼빌 카페 가족들에게 설탕 한포 라도 감사의 표시를 해야하는데..
대신 오늘 사진으로 가족들에게 향한 저희 운영자들의 성의을 표합니다.
추석 명절,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 오십시요.^^
차카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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