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조명에 대하여
1. 교회조명에 대한 기존 접근방법
공사시에는 전기시설로만 취급되어짐
- 분위기, 밝기, 투사각도, 전기용량등을 고려하지 않음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요구발생
-어둡다, 밝다, 차갑다
투자에 대한 고려가 없음
- 적절하게 저렴한 전기업체에 시공을 의뢰, 전기시설로서
결국, 반복되는 투자와 부실한 조명을 유지할 수 밖에 없음
어둡다고 조명추가- 전기용량 증설 - 눈이부셔 조명제거 – 다시 어둡다고 추가 – 색깔이 차가워서 색깔변경 등등등
처음 교회건축에서부터 조명에 대해서는 전기전문가보다는 조명전문가가 개입하여 전문적인 설계를 하는 것이 바람직, 교회의 분위기와 건축방향 등에 알맞게 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추가적인 투자없이 일관된 조명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임
2.그러면 어떤 조명시스템이 필요한가?
강단 및 찬양대 조명
- 인테리어 설계와 반드시 협의가 필요, 리모델링하고자 한다면 이에 대한 사전적인 고려.(천정, 강단 등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조화를 잘 이루도록 해야 그 효과를 거둘수 있음.)
- 영상을 도입하게 되면 조명기구는 반드시 외제(?)를 사용해야 함(조명기구의 성능이 충분한 정도를 가지고 있고, 빛이 고르게 분포,분산되어야 카메라등에서 효과적으로 촬영을 동반할 수 있음)
- 입체적인 조명을 해야한다(어두운 곳은 밝게하고 전체적인 빛의 평균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강대상은 더욱 강조해서 설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가 필요)
- 투사각도를 조정하여 강단에서의 눈부심을 없애야 함.(각도 약 60도)
- 콘트롤은 방송실에서 dimming으로 관리.
회중석 조명
- 역시 인테리어와 협의가 필요(인테리어의 컨셉에 맞게 설계가 필요)
- 반드시 dimming이 필요하며,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행사 및 설교에 따라 분위기에 알맞게 조명조절을 할 수 있고, 강단의 조명 분위기와 일치가 가능하며, 따뜻한 분위기 연출가능)
- 청소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청소등을 별도로 시설하여, 조명에 의한 전력낭비 방지하고 예배와의 분위기를 차별화(청소등은 dimming이 필요없고, 방전투광등을 사용하며, 스위치는 방송실과 출입구에 3로스위치로 설계)
- 기본적인 회중석 등은 beam lignt가 적절(조명각도가 좁은 것이 바닥까지 빛이 도달)
전기공급 및 조명시설 방법
- 전기 용량을 충분히 설계해야 함. 3상4선식의 (Y결선) 전원공급
- 천정 높이가 6m이상일 경우는 전동식 바톤설치(유지보수의 편의성 고려)
- 모든 콘트롤 및 전기 판넬을 방송실로 집중하여 일원화
- 조명 전원과 음향, 영상전원등은 별도의 분리하여 시공할 것.
- 바톤의 위치는 강대상 뒤에 1개, 강대상 전면에 1개, 찬양대에 1개가 적절하나 사용환경을 고려하여 설계할 것
조명콘트롤
- dimmer를 시설하는 것이 권장됨.
- Dimmer는 가능하면 digital로 시설하는 것이 메모리가 가능하며 여러 사람이 쉽게 다룰 수 있음.
- 교회규모나 크기에 따라 틀려지지만 강단 및 성가대가 12~18회로, 회중석이 12~18회로가 적정
Moving lignt에 대한 고려
-적은 양의 조명기기로 많은 위치와 행사 그리고 일일이 조명 각도를 조정해야 하는 불편함과
전문성 및 인력부족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권장됨.
- 천정 인테리어와의 조화 및 조명장비의 중압감 등을 고려할 경우에도 moving lingt가 좋음.
- Moving light는 1대의 조명기기가 메모리에 의하여 어느지역도 움직여서 투사할 수 있고, 많은 색깔과 무늬를 나타낼 수 있어서 교회의 로고나 성화 또는 교회의 찬양집회등에 아주 우수한 조명효과를 거둘 수 있음.
-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안고 있으나 효과적이고 활용적인 면에서는 장점이 있음.
인터넷 자료 입니다
1. 교회조명에 대한 기존 접근방법
공사시에는 전기시설로만 취급되어짐
- 분위기, 밝기, 투사각도, 전기용량등을 고려하지 않음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요구발생
-어둡다, 밝다, 차갑다
투자에 대한 고려가 없음
- 적절하게 저렴한 전기업체에 시공을 의뢰, 전기시설로서
결국, 반복되는 투자와 부실한 조명을 유지할 수 밖에 없음
어둡다고 조명추가- 전기용량 증설 - 눈이부셔 조명제거 – 다시 어둡다고 추가 – 색깔이 차가워서 색깔변경 등등등
처음 교회건축에서부터 조명에 대해서는 전기전문가보다는 조명전문가가 개입하여 전문적인 설계를 하는 것이 바람직, 교회의 분위기와 건축방향 등에 알맞게 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추가적인 투자없이 일관된 조명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임
2.그러면 어떤 조명시스템이 필요한가?
강단 및 찬양대 조명
- 인테리어 설계와 반드시 협의가 필요, 리모델링하고자 한다면 이에 대한 사전적인 고려.(천정, 강단 등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조화를 잘 이루도록 해야 그 효과를 거둘수 있음.)
- 영상을 도입하게 되면 조명기구는 반드시 외제(?)를 사용해야 함(조명기구의 성능이 충분한 정도를 가지고 있고, 빛이 고르게 분포,분산되어야 카메라등에서 효과적으로 촬영을 동반할 수 있음)
- 입체적인 조명을 해야한다(어두운 곳은 밝게하고 전체적인 빛의 평균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강대상은 더욱 강조해서 설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가 필요)
- 투사각도를 조정하여 강단에서의 눈부심을 없애야 함.(각도 약 60도)
- 콘트롤은 방송실에서 dimming으로 관리.
회중석 조명
- 역시 인테리어와 협의가 필요(인테리어의 컨셉에 맞게 설계가 필요)
- 반드시 dimming이 필요하며,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행사 및 설교에 따라 분위기에 알맞게 조명조절을 할 수 있고, 강단의 조명 분위기와 일치가 가능하며, 따뜻한 분위기 연출가능)
- 청소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청소등을 별도로 시설하여, 조명에 의한 전력낭비 방지하고 예배와의 분위기를 차별화(청소등은 dimming이 필요없고, 방전투광등을 사용하며, 스위치는 방송실과 출입구에 3로스위치로 설계)
- 기본적인 회중석 등은 beam lignt가 적절(조명각도가 좁은 것이 바닥까지 빛이 도달)
전기공급 및 조명시설 방법
- 전기 용량을 충분히 설계해야 함. 3상4선식의 (Y결선) 전원공급
- 천정 높이가 6m이상일 경우는 전동식 바톤설치(유지보수의 편의성 고려)
- 모든 콘트롤 및 전기 판넬을 방송실로 집중하여 일원화
- 조명 전원과 음향, 영상전원등은 별도의 분리하여 시공할 것.
- 바톤의 위치는 강대상 뒤에 1개, 강대상 전면에 1개, 찬양대에 1개가 적절하나 사용환경을 고려하여 설계할 것
조명콘트롤
- dimmer를 시설하는 것이 권장됨.
- Dimmer는 가능하면 digital로 시설하는 것이 메모리가 가능하며 여러 사람이 쉽게 다룰 수 있음.
- 교회규모나 크기에 따라 틀려지지만 강단 및 성가대가 12~18회로, 회중석이 12~18회로가 적정
Moving lignt에 대한 고려
-적은 양의 조명기기로 많은 위치와 행사 그리고 일일이 조명 각도를 조정해야 하는 불편함과
전문성 및 인력부족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권장됨.
- 천정 인테리어와의 조화 및 조명장비의 중압감 등을 고려할 경우에도 moving lingt가 좋음.
- Moving light는 1대의 조명기기가 메모리에 의하여 어느지역도 움직여서 투사할 수 있고, 많은 색깔과 무늬를 나타낼 수 있어서 교회의 로고나 성화 또는 교회의 찬양집회등에 아주 우수한 조명효과를 거둘 수 있음.
-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안고 있으나 효과적이고 활용적인 면에서는 장점이 있음.
인터넷 자료 입니다
출처 : 방송조명
글쓴이 : 오승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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