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색으로 물든 전하푸지 전하 푸르지오가 입주를 하고 두번째 맞이하는 가을이다. 작년 가을은 입주 직후라 가을 같은 느낌도 없이 겨울을 맞이 했는데... 올 가을은 단지 앞으로 심겨진 느티나무가 재볍 가을색을 띠고 있다. 이제 몇년만 지나도 전하푸지의 가을색은 동구의 명소로 소문이 날것 같다. ♥전하 푸르지오 2012.10.16
가을하늘과 전하푸르지오 전하 푸르지오에 입주하고 두번째로 맞이하는 가을이다. 올해는 태풍이 4개가 연거푸 지났지만, 전하푸지가 잘 견디었다. 이번에는 가을하늘을 좀 더 다른시각으로 촬영해 보았다. ♥전하 푸르지오 2012.09.24
꽃 피는 봄 날.<3> 봄길 /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 ♥전하 푸르지오 2012.04.18
베란다 풍경 우리집 베란다 풍경이다. 지인들이 입주 후 우리집에 구경와서 제일 놀라는 모습들은 거실에서 일산지를 보는 탁월한 전망이다. 27층의 전망은 동구 방어진 일원을 한눈에 조망을 한다. 날씨가 맑으면 간절곳까지 확인이 된다.^^ ♥전하 푸르지오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