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 같은 사람^^

해마다 벚꽃 시즌이 되면 진해나 경주로 많이 사람들이 몰리곤 한다. 이제는 울산 동구에 사는 시민이라는 굳이 진해나 경주로 가지 않아도 실컷 우리동네에서 벚꽃을 구경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만개한 벚꽃이 핀 우리동네의 몇군데를 방문했다. 화정동 월봉사 주변 울산과학대학 대송현..

명덕 저수지 주변을 운동삼아 카메라를 들고 한바퀴를 돌아본다.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기부터 시작하여 젊은 연인, 운동하는 아줌씨,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나온 직장인, 연로하신 분의 산책 등...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명덕 저수지 꽃길을 걷고 있다.

명덕 저수지...정말 아름다운 수변공원이고 둘레길이다. 우리 주변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행복을 꿈꾼다.

명덕 저수지가 개장을 하고 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봄이다. 저수지 둘레길 주변에는 연산홍들이 지천으로 피었다.

명덕저수지 공원화 사업이 준공이 되었다. 동구청은 동구 서부동 산 209번지 일대에 국비 26억원 시비 13억원 구비 15억원 총 54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하여 올해 8월까지 명덕저수지 공원화 사업을 벌였다. 목교, 생태습지원, 정자, 휴게의자, 열린광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고, 열린길(589m), 돌안..

명덕저수지 공원화 사업이 준공이 되었다. 동구청은 동구 서부동 산 209번지 일대에 국비 26억원 시비 13억원 구비 15억원 총 54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하여 올해 8월까지 명덕저수지 공원화 사업을 벌였다. 목교, 생태습지원, 정자, 휴게의자, 열린광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고 2.6km의 수변 산책..

명덕저수지 공원화 사업이 준공이 되었다. 동구청은 동구 서부동 산 209번지 일대에 국비 26억원 시비 13억원 구비 15억원 총 54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하여 올해 8월까지 명덕저수지 공원화 사업을 벌였다. 목교, 생태습지원, 정자, 휴게의자, 열린광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고 2.6km의 수변 산책..

울산 동구의 명덕 저수지이다. 수변공원화가 된 후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데.. 아침에 방문하여 아파트를 반영하여 보니 분위기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명덕 저수지는 그동안 식수원 보호구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금지 구역이였다. 그러나 작년에 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저수지를 20억의 예산으로 수변공원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올 8월에 공원화 사업이 완료가 되었다. 이 사업이 완료된 후 2.6km의 수변산책로등이 마련 되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몇년전에 찍은 사진인데 명덕 저수지가 수변공원으로 공사하기 전이다. 정말 아름다운 저수지다. 서부동 성원상떼빌 우리집에서 본 풍경이다. 울산최고의 전망이 아닐까?? 동구조망, 바다조망, 일산지조망, 명덕저수지조망, 염포산 조망... 현대백화점 옆 현대예술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