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시온이가 10년도에는 고2가 되는데 아직 공부에는 열정이 없는게 아닌가?
독학으로 기타를 배운다고 인터넷을 보고 팅가팅가 그런다.
또한 중학교까지는 너무 먹어서 비만을 우려했는데
요즘 티비에는 온통 몸짱열풍으로 시온이도 운동을 하고 통 먹지를 않네
사진의 청바지는 중2때 입었는데 이제는 식스팩 복근이라고 자랑한다^^
09.10.
'♥우리집,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년 새가족 환영만찬회에서..<2009.12.5> (0) | 2010.02.16 |
---|---|
가을속에 겨울을 만난 정선 여행 <2009.11.2> (0) | 2010.02.16 |
09년 결혼기념일과 추석 <2009.10.> (0) | 2010.02.16 |
09년 꿈8터 예배와 특송 <2009.9> (0) | 2010.02.16 |
09년 여름휴가 (경주 시골집) <2009.8> (0) | 201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