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2011.12.4>
제목 : 하나님과 사람에게 존귀한 인생 (룻기 4:1~12)
나는 어떤 인생인가?
나는 보아스 같은 인생인가 아니면 아무개 같은 인생인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존귀한 인생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자기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생각한다.
우리는 내 중심으로 살아가면 부끄럽고 가치없는 인생이 된다.
마26:39)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예수님도 자신의 이익을 구치않고 늘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갔다.
우리도 모든일에 내 유익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앞새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고전6:19,20)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많은 열매를 주신다고 하셨다.
2. 중심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절)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모든 장로들이 보아스와 룻을 축복해주었다.
우리는 항상 다른사람을 축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칭찬과 격려의 축복의 말은 하나님의 은혜의 파종이다.
우리교회의 성도의 가정과 교회가 축복의 격려의 말을 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우리가 서로 복을 빌 때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축복하신다.
나로부터 축복의 공동체가 이루도록 하자.
항상 나의 유익을 위해 섬기지 말고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축복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 my 신앙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요약 2012.2.19. 인생이 풍랑을 만나는 이유 (0) | 2012.02.19 |
---|---|
설교요약 <예수님의 사람> 2012.1.5. (0) | 2012.02.19 |
설교요약 <2011.11.20>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0) | 2011.12.09 |
설교요약-하나님이 나오미의 공동체를 축복하신 이유 (11.10.9) (0) | 2011.10.13 |
설교요약-다시스의 길과 하나님의 은혜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