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대학 수능 (2011년 11월 10일 ) 앞두고 많은 선물을 받았다.
물론 아들을 보고 준것도 있지만 부모를 보고 준것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ㅎㅎ
3년동안 정말 수고를 많이 했는데...아비로서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주었다.
교회에서는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시고 청년들이 선물을 주었다.
집사님들의 기도와 격려의 편지들..
정말 떡과 초코렛이 넘치도록 들어왔다..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처제가 예쁜 떡을 보냈다.
회사에서도 선물을 주었다.
찬수가 서울에서 서울대 초코렛 선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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