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청년부에 들어간 후 3개월 만에 부활주일 발표회에 주인공으로 무대에 섰다.
개콘의 사마귀 유치원 코너를 패러디를 했는데 나름대로 잘한것 같다.
앞으로도 청년부에서 쓰임받는 청년으로 자리매김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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