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 저수지 주변을 운동삼아 카메라를 들고 한바퀴를 돌아본다.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기부터 시작하여 젊은 연인, 운동하는 아줌씨,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나온 직장인, 연로하신 분의 산책 등...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명덕 저수지 꽃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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