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치고는 몇년 만에 최고로 많은 비가 왔다고 한 날에 한 교회 바자회 였다.
그동안 한 10년 동안 바자회 할 때마다 비가 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10년 동안 미루었던 비가 내린모양이다.^^
그래도 교회 바자회는 별 무리없이 은혜롭게 재미있게 잘 하였다.
매년 할 때마다 선교회 회장님과 임원들이 참 고생이 많다.
사진은 늘 기쁨으로 섬기는 집사람 이다.
2012.10.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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