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5
단풍
당신을 처음 봤을 때
제 마음은 초록이었습니다.
햇볕에 단풍이 조금씩 물들 듯
저도 당신에게 조금씩 물들어 갑니다.
단풍이 물들수록
당신을 만날수록
제 마음의 색도 변해갑니다.
햇살같이 따스한 당신의 미소에
제 마음도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펌)
올 가을 경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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