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2 (토)
큰 아들이 군복무하는 김해5중비(김해공항 옆)에서
아침에 휴가를 나오는 아들과 마중했다.
작은 아들의 면회는 낮1시라
오전동안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큰 아들을 동행해서 거가대교를 건너서
통영케이블카를 타보기를 했다.
큰 아들은 거가대교를 처음 보고
울부부는 통영케이블카 탑승이 처음이라
나름 즐건 오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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