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이집트 여행중에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찍었다.
정말 두번 다시 갈 기회가 있을지는 몰라도 평생에 한번은 꼭 구경을 해야 할 관광지다.
스핑크스와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의 뜻을 가진 스핑크스는 그 자리에 있는 바위(화강암)를 깎고 다듬어 만든 상으로 머리는 사람(지혜를 상징), 몸은 사자(힘을 상징)로 되어있다. 머리는 BC2650년경 고대 이집트 왕국의 카프레 왕의 모습을 조각한 것으로 전체길이 약 70m, 높이 20m, 얼굴 폭 약 4m의 크기이다. 뒤쪽에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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