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올해 고3인데,
교회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다.
고3이라 힘들고 부담이 있을텐데..기쁨으로 봉사하니 한결 대견하다.
큰아들은 요즘 대학에 가더니 내 카메라 자주 눈독을 들인다.
셀카도 찍어보고...사진의 보람을 알려나?
'♥우리집,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 대공원 나들이 (0) | 2012.05.31 |
---|---|
아내의 47번째 생일 (0) | 2012.05.29 |
울산대공원에서.. (0) | 2012.04.23 |
주일날 교회앞에서 (0) | 2012.04.23 |
아들, 부활주일 발표회 (0) | 2012.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