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14
큰 아들이 휴가차 나왔는데
베란다 카페를 완성한 기념으로
두 아들을 베란다에 않혀놓고 연출을 하였다.^^
어릴 때는 두 아들이 그렇게도 싸우더니만
이제는 형제끼리 공부나 군대 이야기들의 대화도 많이하고 서로간에 관심사와 공감대가 맞는 모양이다.
앞으로도 더욱 형제간에 우애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우리집,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 슬도 구경 (0) | 2014.02.21 |
---|---|
울 꿈터모임 (0) | 2014.02.21 |
우리 꿈터 특송 (0) | 2014.02.21 |
03년 꿈터지기 위로회 (0) | 2014.02.21 |
작은 아들(선교) 일본 비전트립 (0) | 201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