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계속 내린 비가 그치니 청자빛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가을 하늘입니다.
이제 입주시작이 딱 1개월 남았습니다..
상떼빌 현장도 태풍 이 후 안정이 되어 가고 있고
하자보수와 태풍 피해보수 공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장의 성원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중순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하고
준공검사 후에 예정대로 입주를 시킨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러 부분에 대해서는
입주예정자 대표회에서 의견을 모아 주중에 대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 예정입니다.
저 높은곳을 향하여..
조화.
성벽을 이룬 상떼빌.
흰구름 뭉게 뭉게 피는 하늘에..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전경.
현대고등학교 인조잔디 구장에서 본 전경.
현대중학교에서 본 전경.
44평 보조주방인데 사전전검때는 상판이 설치 되지 않았죠.
전기 콘센트는 하단 선반 벽면에 있습니다.
각 동별로 설치된 자전거 주차대.
주출입구 오른쪽 벽면 상떼빌 로고가 삽입된 데코레이션.
101동 옆쪽 옹벽에 마무리된 울타리.
넘어진 울타리 보강공사..다시 재발하지 않토록 한다고 합니다..
출처 : 서부 상떼빌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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