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서 우리나라가 북한군의 남침으로 경상도 일부만 남겨놓고 풍전등화의 위기였을때 연합군의 맥아더장군께서 인천상육작전을 통해 한순간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 북침의 기회가 된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영적전쟁에서도 사탄과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우리는 작전을 잘 짜야 한다.
사탄은 천지창조 이래 오늘 날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이런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말씀으로 무장하고 늘 담대함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를 말씀으로 물리치시고 승리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안에 있으면 결코 정제함이 없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우리가 예수께 붙잡힌바가 되면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가 풀려난것처럼 사탄 마귀의 권세에서 영원히 승리할 수 있다.
우리는 그냥 믿음의 백성이기에 쉽게 사탄을 이길수가 있고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탄은 우리의 약점이나 허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한다.
육체의 약한 부분이 있으면 그 육체의 약한부분으로 공격을 하고 궁핍한자는 물질로 공격을 한다.
그러기에 결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아니고는 사탄마귀와 싸워 이길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사탄마귀가 제일 무서워 하는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가 있다.
우리 믿음의 백성들은 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1:8)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권능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가 있고 세상을 정복 할 수가 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마귀는 한길로 올찌라도 일곱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고 늘 하나님말씀에 전신갑주를 입고 땅끝까지 재생산하는 하는 일에 내 생애 최고의 가치를 삼아야 한다.
나 자신도 이 영적전쟁에서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하는데 말씀은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나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때론 격려를 주셔서, 이 험한 세상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할 수 말씀을 주신다.
오늘날도 영적전쟁에서 패배하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영혼을 사랑하고 그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구령의 열정이 필요하다.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이기는 했는데 이제는 모이는 교회에서 나지신을 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여서 장차 주님 앞에 별과 같이 빛나는 성도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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