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11.2.6)-인생의 쓰나미를 만날 때

우리 성도는 인생의 쓰나미같은 어려움이나 환난을 만날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인생의 항로를 지나다보면 누구나 쓰나미 같은 어려움을 만날 수 가 있다.

고난은 단지 사람의 죄때문에만 생기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순종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려는 인생들도 고난을 만날 수 가 있다.

나에게도 이런 풍랑이 일어날 수 있음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제자들은 이 풍랑을 통해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

27절)

이 풍랑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신다.

인생의 풍랑이 거칠어 질수로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넘치게 된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때 비로소 우리를 더 높이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신앙이 생긴다.

2.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24절)

예수님은 이풍랑 속에서도 고요히 주무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무셨다.

인생의 쓰나미속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롬 8:28)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모든자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영화롭게 해주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실패를 원하시는것이 아니라 늘 영화롭기를 원하신다.

인생의 쓰나미속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취해야 할 자세는?

요17:1)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다.

예수님은  늘 아버지께 기도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구하는자들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신다.

요14:13,14)

 

내 인생의 선장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쓰나미를 잠잠케 해주실것이고 우리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