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작년 년말에 아빠 자동차 회사에서 알바를 하루 했다.
알바 후에 허리가 아프다고 몇칠을 힘들어 하기도 했는데...
년초에 그 하루 알바 수입으로 아빠에게 넥타이를 선물했다.
뜻밖에 선물이라 기뻤고
생각보다 더 잘 성장한 아들이라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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