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시온이가 공군에 입대를 하고 2주 만에 처음으로 훈련소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과거에는 훈련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요즘은 주일날 예배도 참석 할 수가 있다고 한다.
훈련소에서 기도하는 시간으로 보여지는데, 하얀 명찰에 "한시온" 이름 석자가 그 어느때보다 선명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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