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상떼빌 113동 단합회 사랑하는 서부동 성원 상떼빌 113동 입주민 단합회를 이웃간에 정을 확인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갖게 됨을 참 감사하게 생각하며 일찍부터 봉사로 수고하신 통장님과 반장님과 여러주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물질과 현물로 찬조해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 ★서부 상떼빌 2006.09.10
무지개 뜨는 서부상떼빌 한줄기 소나기 후에 햇살이 비치더니 동쪽하늘에는 희망의 큰 무지개가 떴어요 밤에는 번개도 치고 했는데 사실보다는 사진이 별로입니다. ★서부 상떼빌 2006.08.20
상떼빌에서 본 주변 전경 101동 전경 <서향> 왼쪽부터 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서부초등학교. 인조 잔디구장은 현대고등학교입니다. 왼쪽부터 서부축구장, 동부도서관, 녹수초등학교와 저수지. 103동, 106동, 109동 풍경 <북향> 113동,114동, 102동 전경 <남향> 왼쪽부터 현대중공업의 골라앗 크레인, 현대호텔, 울대병.. ★서부 상떼빌 2006.08.20
단지주변에서 본 상떼빌 전경 서부초등학교 옆쪽 호수에서 본 전경. <동북향> 109동이 제일 근접이네요. 늘 푸른 아파트쪽에서 본 전경 <남서향> 서부 축구장에서 본 전경 <북서향> 현대호랑이 축구단이 연습하고 있습니다. 남쪽 명덕 저수지쪽에서 전경 <남향> 명덕 저수지 수면 위에서 본 전경 <남향> 현대고등.. ★서부 상떼빌 2006.08.20
06년, 개나리 & 서부 상떼빌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어느 병원 앞의 한 게시판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 ★서부 상떼빌 2006.03.28
[스크랩] 이제 30일 남았습니다 이제 30일 남았습니다. 주중 계속 내린 비가 그치니 청자빛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가을 하늘입니다. 이제 입주시작이 딱 1개월 남았습니다.. 상떼빌 현장도 태풍 이 후 안정이 되어 가고 있고 하자보수와 태풍 피해보수 공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장의 성원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중.. ★서부 상떼빌 2006.02.16
[스크랩] 서부 상떼빌 D-day 60 <3> 서부 상떼빌 D-day 60 . 현관문의 호수 명패...차카게 집입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공동현관 자동문 보일러 하단의 배관 카바. 한동 윈시스코에서 설치한 빨래 건조대. 작은방 발코니 장판 시공과 선반 설치.(31평은 선반 설치 필요성이 없어서 설치가 않됩니다.) 뒤 발코니의 냉장고 박스인데.... ★서부 상떼빌 2006.02.16